결론부터 말하면, Claude Code 창시자 Boris Cherny는 터미널에서 5개, 웹에서 5~10개의 Claude를 동시에 병렬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작업에 Opus 4.5 with thinking 모델을 사용합니다.
여러분 이거 경험 있죠?
AI 코딩 도구 쓰는데 “이게 맞나?” 싶은 거. 프롬프트 쓰고 결과 보고 “아 다시 해야겠다” 하면서 시간 날리는 거.
저도요.
Claude Code 처음 쓸 때 “그냥 채팅창에 코드 붙여넣고 질문하면 되는 거 아니야?” 했어요. 근데 창시자가 쓰는 방식 보니까 완전 다르더라고요.
“아, 이래서 나는 삽질했구나” 싶었어요.
오늘은 Boris Cherny가 직접 공개한 Claude Code 활용법 13가지를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Boris Cherny의 Claude Code 워크플로우
| 항목 | 내용 |
|---|---|
| 병렬 세션 | 터미널 5개 + 웹 5~10개 동시 실행 |
| 모델 | Opus 4.5 with thinking (항상 고정) |
| 팀 지식 | CLAUDE.md 파일을 Git으로 공유 |
| 워크플로우 | Plan 모드 → 계획 확정 → auto-accept 모드 |
| 핵심 비법 | Claude에게 “검증 피드백 루프” 제공 → 품질 2~3배 ↑ |
1. 병렬 실행: 5개의 Claude를 동시에 돌려라
이거 왜 이러는지 아세요?
코딩하다 보면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잖아요. 테스트 돌리는 동안, 빌드하는 동안.
Boris는 그 시간에 다른 Claude가 다른 작업을 하게 합니다.
터미널 탭 구성: - 탭 1: 기능 A 개발 중 - 탭 2: 테스트 코드 작성 중 - 탭 3: 문서 업데이트 중 - 탭 4: 버그 수정 중 - 탭 5: 리팩토링 중
쉽게 말하면, 1인 개발팀이 아니라 5인 개발팀처럼 일하는 거예요.
💡 팁: iTerm2 사용한다면 시스템 알림 설정하세요. Claude가 입력 기다릴 때 알림 옵니다.
실화냐… 혼자 코딩하면서 5명분 일하는 거?
2. 웹과 로컬 하이브리드: 어디서든 작업 연결
Boris는 터미널만 쓰는 게 아닙니다.
claude.ai/code 웹에서도 5~10개 세션을 추가로 돌립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 게요.
로컬에서 작업하다가 --teleport 옵션으로 웹으로 넘기거나, 웹에서 시작해서 터미널로 가져올 수도 있어요.
심지어 아침에 iOS 앱에서 세션 시작하고, 출근해서 데스크톱에서 이어서 한다고 합니다.
| 플랫폼 | 활용법 |
|---|---|
| 터미널 | 메인 개발 (5개 병렬) |
| 웹 (claude.ai/code) | 추가 작업 (5~10개) |
| iOS 앱 | 출퇴근길 세션 시작 |
이동하면서도 코딩 시작한다고요? 이 사람 진짜…
3. 모델 선택: 무조건 Opus 4.5 with thinking
여기서 놀라운 포인트.
Boris는 모든 작업에 Opus 4.5를 씁니다.
“잠깐, Sonnet이 더 빠르지 않나요?”
맞아요. Sonnet이 더 빠르긴 해요.
근데 Boris 말에 따르면:
“Opus는 크고 느리지만, 조정(steering)이 적게 필요하고 도구 활용 능력이 뛰어나서 결과적으로 거의 항상 더 빠르다.”
쉽게 말하면:
- Sonnet: 빠르지만 → 결과물 수정 필요 → 왔다갔다 시간 소모
- Opus: 느리지만 → 한 번에 제대로 → 총 시간 절약
저도 처음엔 “빠른 게 장땡 아니야?” 했는데, 실제로 써보면 재작업 줄어드는 게 체감돼요.
4. CLAUDE.md: 팀 전체가 공유하는 AI 학습 파일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Claude Code 팀은 단일 CLAUDE.md 파일을 Git에 체크인해서 공유해요.
뭘 적나요?
“Claude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해당 내용을 추가”
예를 들면:
# CLAUDE.md ## 금지 사항 - 테스트 없이 커밋하지 마 - console.log 남기지 마 - any 타입 쓰지 마 ## 컨벤션 - 컴포넌트 파일명은 PascalCase - 훅은 use로 시작
팀원 전체가 매주 여러 번 이 파일에 기여한대요.
결과적으로 CLAUDE.md가 팀의 지식 저장소가 되는 거죠.
💡 아이디어: 혼자 쓴다면? 나만의 CLAUDE.md 만들어서 “내가 자주 하는 실수” 기록해두세요.
5. 코드 리뷰할 때 CLAUDE.md 업데이트
여기서 더 신기한 거.
PR 리뷰할 때 @.claude를 태그하면, Claude가 자동으로 CLAUDE.md에 규칙을 추가합니다.
동료 PR 리뷰 중... → "이 패턴 나중에도 적용해야겠다" → @.claude 태그해서 CLAUDE.md 업데이트 요청 → Claude가 PR에 변경사항 포함
이걸 Claude Code GitHub Action (/install-github-action)으로 자동화했다고 해요.
Dan Shipper가 말한 “Compounding Engineering” 개념이랑 비슷해요. 지식이 쌓이고, AI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 구조.
6. Plan 모드로 시작, auto-accept로 마무리
이거 진짜 중요해요.
Boris는 대부분의 세션을 Plan 모드로 시작합니다.
1. Plan 모드 진입 (shift+tab 두 번) 2. "이렇게 구현할 거야" 계획 설명 3. Claude랑 계획 다듬기 (여러 번 왔다갔다) 4. 계획 만족스러우면 → auto-accept 모드로 전환 5. Claude가 한 번에(1-shot) 완성
핵심은 **”좋은 계획이 정말 중요함”**이라는 거예요.
저도 처음엔 “그냥 코드 짜라고 하면 되지” 했는데, Plan 모드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시작하니까 재작업이 거의 없어요.
💡 비유: 건물 지을 때 설계도 먼저 그리잖아요. 코딩도 마찬가지.
7. 슬래시 커맨드로 반복 작업 자동화
하루에 여러 번 하는 작업 있죠?
Boris는 이걸 슬래시 커맨드로 만들었어요.
.claude/commands/ 폴더에 저장해두면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거? /commit-push-pr
# 하루에 수십 번 실행한다고 함 /commit-push-pr
이 커맨드 안에는:
- git status 체크
- 변경사항 정리
- 커밋 메시지 생성
- 푸시
- PR 생성
이 모든 게 한 번에 실행됩니다.
💡 꿀팁: 인라인 bash로 git status 같은 정보를 미리 계산해두면 Claude랑 왔다갔다 안 해도 됩니다.
8. 서브에이전트: 전문 AI 팀 구성
이거 뭔 소린지 모르겠죠?
쉽게 말하면, 특정 작업 전문 Claude를 따로 만드는 거예요.
Boris가 쓰는 서브에이전트:
| 서브에이전트 | 역할 |
|---|---|
| code-simplifier | Claude 작업 완료 후 코드 단순화 |
| verify-app | 엔드투엔드 테스트 상세 지침 |
슬래시 커맨드랑 비슷한데, 더 복잡하고 구체적인 지시가 필요할 때 서브에이전트를 씁니다.
공식 문서 보면 서브에이전트 설정법 있어요.
9. PostToolUse 훅: 자동 코드 포맷팅
Claude가 코드 짜면 자동으로 포맷팅되게 설정했대요.
Claude 코드 작성 완료 ↓ PostToolUse 훅 발동 ↓ Prettier/ESLint 자동 실행 ↓ 깔끔한 코드 완성
Boris 말로는:
“Claude는 기본적으로 잘 포맷팅된 코드를 생성하며, 훅이 나머지 10%를 처리해서 CI 포매팅 오류를 방지한다”
솔직히 이것만 해도 삽질 엄청 줄어요.
10. 권한 관리: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Boris는 --dangerously-skip-permissions 안 씁니다.
대신:
/permissions 명령으로 → "안전하다고 알려진 bash 명령"만 사전 허용 → 불필요한 권한 프롬프트 회피
이 설정은 .claude/settings.json에 저장되어 팀과 공유됩니다.
보안도 지키고, 번거로운 팝업도 없애고. 일석이조.
11. 도구 통합: Slack, BigQuery, Sentry 연동
Claude Code가 다른 도구들 대신 써준다고요?
Boris 팀은 이렇게 연동했대요:
| 도구 | 활용 |
|---|---|
| Slack | 검색, 메시지 게시 (MCP 서버) |
| BigQuery | bq CLI로 쿼리 실행, 분석 질문 답변 |
| Sentry | 에러 로그 가져와서 분석 |
Slack MCP 설정은 .mcp.json에 체크인해서 팀이 공유합니다.
코드만 짜는 게 아니라 운영 업무까지 Claude가 도와주는 거예요.
12. 장시간 작업 처리: 3가지 방법
긴 작업이면 어떻게 하냐고요?
Boris는 3가지 중에 선택한대요:
| 방법 | 설명 |
|---|---|
|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 완료 시 작업 검증하도록 프롬프트 |
| Stop 훅 | 에이전트 Stop 훅으로 결정론적 검증 |
| ralph-wiggum 플러그인 | Geoffrey Huntley가 만든 플러그인 |
샌드박스 환경에서는:
--permission-mode=dontAsk 또는 --dangerously-skip-permissions
이렇게 해서 권한 프롬프트 없이 Claude가 집중하게 합니다.
13. 🔥 가장 중요한 팁: 검증 피드백 루프
여기가 진짜 핵심이에요.
Boris가 말한 “가장 중요한 요소”:
“Claude에게 작업을 검증할 방법을 제공하는 것. 이 피드백 루프가 있으면 최종 결과물 품질이 2~3배 향상됩니다.”
구체적으로 뭘 하냐면:
Claude가 코드 작성 ↓ Chrome 확장으로 브라우저 테스트 ↓ UI 확인, 동작 확인 ↓ 문제 있으면 → 다시 수정 ↓ 완벽할 때까지 반복
Claude Chrome 확장 프로그램이 이걸 가능하게 해요.
검증 방식은 도메인마다 다릅니다:
- bash 명령 실행 (단순)
- 테스트 스위트 실행 (중간)
- 브라우저/폰 시뮬레이터 테스트 (복잡)
💡 핵심 인사이트: “이 검증 과정을 견고하게 구축하는 데 투자가 필요하다”
저도 처음엔 “귀찮네” 했는데, 검증 루프 만들어두니까 삽질 시간 80% 감소했어요.
정리: Boris Cherny 워크플로우 체크리스트
□ 병렬 세션 5개+ 운영하고 있나? □ Opus 4.5 with thinking 쓰고 있나? □ CLAUDE.md 파일 관리하고 있나? □ Plan 모드로 시작하고 있나? □ 반복 작업 슬래시 커맨드로 만들었나? □ 서브에이전트 활용하고 있나? □ PostToolUse 훅 설정했나? □ 검증 피드백 루프 구축했나? ← 가장 중요!
솔직히 저도 전부 다 하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Plan 모드 + 검증 루프만 도입해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아 이래서 Claude Code 창시자는 다르구나” 싶었어요.
FAQ
Q1. 병렬 세션 5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터미널 탭에 1~5 번호 붙이고, iTerm2 시스템 알림 설정해서 입력 필요할 때 알림 받습니다.
Q2. Opus 4.5는 비용이 더 들지 않나요?
네, 토큰당 비용은 더 높아요. 하지만 재작업이 줄어서 총 비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
Q3. CLAUDE.md는 어디에 두나요?
프로젝트 루트에 두고 Git에 체크인합니다. 팀원 모두가 접근 가능해야 해요.
Q4. Plan 모드 진입 단축키는?
shift+tab 두 번 누르면 됩니다.
Q5. 혼자 개발해도 CLAUDE.md가 의미 있나요?
네! 나만의 실수 패턴, 컨벤션 정리해두면 Claude가 같은 실수 반복 안 해요.
Q6. 서브에이전트 vs 슬래시 커맨드 차이는?
슬래시 커맨드는 짧은 반복 작업, 서브에이전트는 복잡한 전문 작업에 적합합니다.
Q7. 검증 피드백 루프 구축 어렵지 않나요?
처음 설정은 시간 걸려요. 하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삽질 시간 대폭 감소합니다.
Q8. iOS 앱에서 시작한 세션 이어받기 어떻게 하나요?
--teleport 옵션으로 로컬과 웹 세션 간 전환 가능합니다.
결론: Claude Code의 잠재력은 사용법에 달렸다
Boris Cherny의 워크플로우를 보면서 느낀 건,
**Claude Code는 도구가 아니라 “가상 팀원”**이라는 거예요.
핵심 3가지:
- 병렬로 여러 작업 동시 진행 (5~15개 세션)
- Plan 모드로 계획 먼저, 실행은 나중에
- 검증 피드백 루프로 품질 2~3배 향상
저도 아직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Plan 모드 + 검증 루프만 적용해도 체감 생산성 확 올라갑니다.
직접 해보세요. “아, 이래서 다르구나” 느끼실 거예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 자료
- Boris Cherny X 스레드 – 원본 공개
- Claude Code 공식 문서 – 상세 가이드
- CLAUDE.md 가이드
- 서브에이전트 문서
- 슬래시 커맨드 가이드
🏷️ 태그: #ClaudeCode #BorisCherny #AI개발 #생산성 #Anthropic #코딩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