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플레이북은 언제 md에서 스크립트로 승격해야 할까 2026 — runbook과 harness 경계선
처음엔 다 문서로 시작한다. 이럴 땐 이렇게 해라 실패하면 저기 봐라 훅 붙일 땐 이 순서다 이 정도는 md만 있어도 굴러간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문서가 일을 안 하고 사람이 문서를 …
처음엔 다 문서로 시작한다. 이럴 땐 이렇게 해라 실패하면 저기 봐라 훅 붙일 땐 이 순서다 이 정도는 md만 있어도 굴러간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문서가 일을 안 하고 사람이 문서를 …
AI 코딩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사람이 먼저 지치는 순간이 있다. 답이 너무 길 때다. 처음엔 친절해 보여도 계속 길어지면 결국 이런 생각이 든다. 좋은데 너무 길다 이 글은 2026년 4월 7일 …
2026년 4월 7일 기준으로 Claude Code 비용이 갑자기 튀었다면, 제일 먼저 의심할 건 모델이 아니다. 대부분은 lane이 섞였거나, hooks가 과하게 돌았거나, 로그를 안 남겨서 어디서 샜는지 못 찾는 상태다. 이 …
AI 업데이트는 너무 자주 바뀐다. 그래서 한 편으로 길게 묶기 시작하면 금방 피곤해진다. 오늘의 업데이트를 길게 쓰고, 내일 또 새로운 변화가 오고, 그다음 날에는 이미 첫 문단이 구식이 된다. 내가 …
에이전트 실험 노트는 처음엔 대개 작다. 한 번 해본 설정, 한 번 실패한 프롬프트, 한 번 유용했던 hook, 한 번 막힌 권한 경계. 이걸 바로 팀 플레이북으로 올리고 싶어진다. 멋있게 …
AI 쪽은 하루만 지나도 분위기가 바뀐다. 새 모델, 새 기능, 새 데모, 새 논쟁이 줄줄이 나온다. 그래서 처음엔 다들 길게 쓰고 싶어진다. 근데 내가 직접 운영해보니, AI 뉴스는 오히려 짧게 …
Claude Code 관련 글을 쓰다 보면 두 부류로 금방 갈린다. 하나는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가이드북, 다른 하나는 새로운 변화가 생겼을 때 보는 업데이트 글이다. 둘을 섞어버리면 처음 보는 사람도 …
Claude Code 자동화를 조금만 깊게 파기 시작하면 용어가 갑자기 우르르 몰려온다. Triage, Compound, LLM Wiki, Harness. 처음 보면 다 그럴싸하다. 문제는 다 그럴싸해서 전부 한 프로젝트에 다 넣고 싶어진다는 거다. …
맥북이 느려지면 늘 비슷한 생각이 든다. “아, 이거 이제 수명 끝났나?” 근데 실제로는 수명보다 먼저 저장공간, 메모리, 배터리, 스크린샷 습관이 먼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특히 데스크톱에 스크린샷이 쌓이고, 다운로드 …
아이폰 시즌만 되면 다들 한 번씩 조급해진다. 발표는 했는지, 사전예약은 언제인지, 한국은 몇 차인지, 이번엔 뭐가 바뀌는지. 근데 이 시즌에 제일 위험한 건 루머를 너무 빨리 믿는 거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